기사 메일전송
울산시, 과학기술 혁신토론회 개최
  • 장은숙
  • 등록 2018-08-16 12:53:04

기사수정



울산시는 8월 16일(목)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산‧학‧연‧관 상생혁신을 위한 울산 과학기술 진흥계획’이란 주제로 ‘울산지역 과학기술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최근 정부의 강화된 지방분권 혁신 성장 기조 아래,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및 기존산업 고도화를 모색키로 했다.


또한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위해 산‧학‧연‧관의 상생‧혁신의 장을 마련 울산이 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시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회장 박태주)와 공동 주최하고 울산지역의 과학기술혁신 주체들이 협력해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은 '혁신성장의 방향과 과업‘을 주제로, 과학기술분야 혁신성장의 중요성과 지역공동체 가치증진을 위한 성숙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남성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총장은 'Exponential Technologies in Energy Industry & Business Model‘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울산지역 미래 에너지 및 제조업에 대해 제언했다.


끝으로 이재성 울산과학기술원(UNIST) 부총장은 ’울산 발전과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주제로 울산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양성봉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전경술 울산광역시 창조경제본부장, 조용성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권순탁 울산벤처기업협회 회장,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 이은규 울산발전연구원 공공투자센터장, 김광훈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장, 배성철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UNIST 교수), 장선영 울산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전문가 패널들은 新지방정부 시대 균형발전을 위하여 과학기술이 지역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과학기술계의 역량 강화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와 함께 저성장형 경제국면이 지속돼 사회전반에 위기의식이 커진 가운데,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면서, “민선 7기를 맞이해 울산이 시민주권 실현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 과학기술계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