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본청 전 부서 및 동주민센터의 3년간(2015.7~2018.6) 예산·회계·재무에 대한 외부 회계법인 감사를 실시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앞서 ‘품격강남준비위원회’ 인수과정에서 외부기관 감사 요청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구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추천받은 대주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5명을 전문감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감사는 전임 구청장의 구속 등으로 불거진 과거 구정의 부조리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사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하고, 시정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업무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남구 감사담당관실은 “강남구는 지난 2009년 이후 감사원 감사 등 제대로 된 국가 차원의 검증을 받지 않았다”면서 “이번 외부 회계감사를 통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등 부조리를 청산하고 구정을 정립해 구청 내부에서부터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