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인천광역시청)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8월 26~27일 이틀간 영종도 및 신도 갯벌에 서식이 확인된 유해해양생물‘영국갯끈풀’제거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퇴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8월, 영종지역에서 발견된 군락을 인천시, 중구, 인천녹색연합, 운북어촌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거한 바 있으며, 집단으로 서식하는 강화지역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영국갯끈풀의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영종도와 신도 북측 갯벌에서 실시하는 금번 퇴치는 지난 7월말 인천녹색연합의 발견으로 언론보도 후 인천시와 해양환경공단에서 즉시 현장을 조사하여 서식을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막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서식 개체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작업에는 인천시를 비롯 중구청, 옹진군청,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제거 당일 작업 설명과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예초기와 삽을 이용해서 뿌리까지 완전 제거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영국갯끈풀 퇴치를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금년에도 발 빠른 방제를 통해 완벽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영국갯끈풀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금번 제거 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영국갯끈풀로부터 갯벌생태계를 지켜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갯벌 파괴자’라 불리는 영국갯끈풀은 2015년 4월 인천 강화도 남단 해안가에서 발견되어 학계에 보고되었으며, 뛰어난 적응력과 높은 번식력으로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뿐만 아니라 빽빽한 군락은 점차 갯벌을 육상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갯벌의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나아가 갯벌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 침입종인 영국갯끈풀은 환경부에서는 2016년 6월 생태계교란식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같은 해 9월 유해해양생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