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암사 도시재생 시범사업 지역 내 노후주택 수리를 도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암사 집가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암사 집가꿈 사업은 스스로 낡은 주택을 고쳐 쓰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지식과 방법을 알려주는 ‘집수리 마을학교’와 독거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열악한 거주환경 개량을 돕는 ‘집수리 지원’으로 구성됐다.
‘집수리 마을학교’는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3시간씩 진행된다. 강사진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동네 전문가들이다. 총 8회 과정으로 집수리 이해, 전등‧손잡이 등 생활편의 기능 교체, 목재‧타일‧필름 시공, 페인트칠 등 주제별 시공 실습, 가구나 문짝 보수 등에 필요한 기본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취약계층에게는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도배나 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해준다. 구는 이달 말까지 암사동 주민 중 집수리가 시급한 24가구를 선정하고 설계를 거쳐 연말까지 집수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암사 집가꿈 사업을 계기로 주민과 함께 자발적인 집수리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면서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