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청)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소와 학교 매점,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5일간, 공휴일 제외)까지 울산교육청,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2인1조 7개반)을 편성해 ‘가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등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상반기 미 점검 학교급식소·학교매점 93개소와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29개소로 총 122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급식소는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관리사항 등 △학교매점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여부 및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등은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 영업 및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등 확인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수거검사는 급식소 조리식품 및 조리 기구 등으로 60건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합동점검이 개학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