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서울 구로소방서)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생기면서 주민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1일 오전 4시 38분쯤 이 아파트 인근 공사장과 도로에서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6m의 사각형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 현상으로 인해 공사장의 임시펜스가 크게 휘어졌고, 아파트부지 안쪽까지 땅이 갈라져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차량 중 4대의 앞바퀴가 빠져 견인조치됐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아파트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현장 수습 지원에 나섰다.
국토부는 피해 현장 인접 공사장에 대해서는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안전조치를 위해 긴급히 필요한 공사를 제외하고는 전면 공사를 중지하도록 명령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금천구청의 현장수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하 서울시 안전관리자문위원은 "주변 공사기록과 현황부터 파악해야 한다"면서 "집중 호우 역시 관련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을 수습하고 땅이 꺼진 부분을 흙으로 메우는 등 가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