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 세종문화회관,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SICOF, Seoul International Community Orchestra Festival)>가 오는 9월 8일(토)부터 30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4년 시작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2018년 국내생활예술오케스트라 49팀과, 세계 29개국 56명으로 구성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까지 50팀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49팀은 축제의 기획프로그램인 ‘서촌마을오케스트라축제’를 통해 다양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장르 확산을 위해 문을 연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서촌마을을 무대삼아 공연을 펼치며, 퇴역경찰에서 시각장애 예술가까지 다양한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촌마을오케스트라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의 집’(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 ▲‘시장通 음악회’(통인시장 앞 정자) ▲‘서촌, 바람이 불다’(인왕산 수성동 계곡 앞 무대) ▲‘미술관 음악회’(경복궁역 서울 메트로 미술관)로 구성됐다.
축제를 준비한 생활예술음악인은 1989년 퇴역한 경찰군악대 출신이 모여 창단한 ‘무궁화 윈드 오케스트라’부터 시각장애인 예술가들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효자동 오케스트라’, 마을오케스트라인 ‘성미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세계 29개국 61명의 생활예술음악인으로 구성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는 축제의 시그니처 오케스트라로, 축제기간 동안 각 국가와 공동체를 대표하여 활동할 예정이며 여기에 참가하는 한국단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직단원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지난 4월 유튜브(YouTube)를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빈민가의 음악교사부터,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라를 연주하는 한의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있는 여러나라의 생활예술음악인들로 구성되었다.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에 참가하는 한국단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력으로 단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직단원의 1:1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는 오는 29일(토) 오후 3시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 작곡가 故최성환(1936-1981)의 곡 ‘아리랑 판타지’를 29개국 생활예술인들의 플래시몹 연주로 선보일 계획이다. UN오케스트라 지휘자 앙트완 마르기예(Antoine Marguier)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휘를 맡는다.
오는 30일(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폐막식 피날레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 온라인 예매, 전화예매(02-399-1000), 세종문화회관 서비스 프라자 방문을 통한 현장예매 등이 가능하며,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서정협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큰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라며,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하나 된 하모니로 연주하는 아름다운 경험을 나누며, 예술가와 시민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