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9 시민참여예산사업 한마당 총회’에서 총 42억 6,8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시에서 ‘2019 시민참여예산사업 한마당 총회’를 열고 선정 사업을 발표했다. 구는 시민참여예산 552억 원 중 시정참여형 19개 사업에 29억 7,800만 원, 區단위계획형 사업비 10억 5,000만 원과 洞단위계획형 사업비 2억 4,000만 원 등 총 42억 6,8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이 중 시정참여형 사업은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내년도 성동구의 주거환경과 교통, 공원시설물 개선 등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쓰이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성수동 경동초등학교 옆 통학로 개선, 왕십리 지하철역 출입구 지붕 설치, 버스정류장 쉼터 설치 등 4개 사업에 5억 7,800만 원과 청계천변 입구 주민쉼터 조성, 매봉산 산책로 정비, 응봉근린공원 산책로 정비, 걷고싶은 군자교 만들기, 은행나무골 마을마당 환경 개선, 맑고 깨끗한 물놀이 시설! 우리아이 건강지키기 등 15개 사업에 24억 원이 사용된다.
또한, 마을활동가들이 지역 협치를 위해 추진하는 14개 사업에 10억 5,000만 원, 洞단위계획형 사업비 2억 4,000만 원은 8개동(마장동, 행당1동, 행당2동, 금호1가동, 금호2-3가동, 성수1가1동, 성수1가2동, 용답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3,000만 원씩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62개 사업에 각각 집행된다. 8개 동에서는 지난 6~7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조사와 함께 발굴한 마을의제들을 선정한 바 있다.
구는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 연 2회(5월, 10월)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며 주민이 직접 참여한 만큼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활성화 시켜 공공서비스에 대한 수요, 선호 등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해당 사업들이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많은 만큼 내년도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