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설 명절 앞두고 필수노동자 3,800명에게 온기 전한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필수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관내 필수노동자 3,800여 명에게 2월 11일 ‘2026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지급은 재난 상황이나 명절 연휴에도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묵묵히 대면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필수노동자들의 ...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후원하고 킹오브트랙조직위원회 한세I&T(대표 이세행)가 주최하는 도심형 자전거 대회인 ‘KING OF TRACK criterium(킹오브트랙 크리테리움)’이 오는 8일(토)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번째, 고양시에서는 4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3개국 50여 명의 정상급 아마추어 해외선수 및 일반인들이 참가해 총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로드와 트랙 분야로 나눠 남성부와 여성부가 별도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대회는 크리테리움 경기의 강점을 살려서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들은 초근접 자전거 경기를 관람·응원할 수 있으며 피프틴 퍼레이드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유·무상 개인자전거 수리가 가능하며 자전거 산업전을 통해 자전거 물품 등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Play Ground BMX 시범 공연 및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자전거 안전 이용 5대 원칙 홍보 등 자전거 안전이용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특히 피프틴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신청 후 참여하면 된다. 자전거 안전모(무상)를 받아 착용하고 참여 가능하며 참관자들에게는 자전거 및 자전거 용품 등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선진도시에 걸맞게 국제적 자전거 대회 지원을 통해 정기적인 지역축제로 자리 잡아 고양시민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