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오후 2시 청사 회의실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선박
출ㆍ입항 통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내 민간 대행신고소장을 초청하여 소통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출입항 통제 업무 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0여 명의 대행신고소장이 참석하여, 장 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수
민간 대행신고소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증진과 어선법 개정에
따른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업무 효율화를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간대행신고소장들의 도서 지역 특별지원 방안과 사무용품 지원 등 신고소 운영과
출·입항 통제업무 수행상 나타나는 문제점,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경 관계자는 “민간 대행신고소는 해양경찰의 선박 출입항 통제 업무를 대행하는 중요
기관으로서 소장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변화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당부하면서 무신고 출ㆍ입항 선박 및 불법조업 등 발견 즉시 가까운 해경파출소
및 경찰서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행신고소는 1986년 1월부터 선박 출ㆍ입항 통제와 해상통제에 관한 업무 기능을
해양경찰로 일원화하였으며, 여수해경 관내 총 113개소의 대행신고소는 해양경찰서장이
위촉하여, 선박 출ㆍ입항 신고 기관이 없는 항ㆍ포구에 설치되 선박 출ㆍ입항통제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