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서울시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없이도 중앙정부의 주택공급목표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포기할 수 없는 환경보호 가치를 지키면서도 여당 소속으로서 정부 요구안도 일부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17일 청와대에서 한 국토부와의 관계대책 회의에서 시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6만2,000호 주택 부지 신규공급 계획을 밝혔다.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대규모 개발보단 조각난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면 환경훼손 방지는 물론 주택부지 공급까지 늘릴 수 있다는 시의 판단으로 해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가 제시한 유휴부지 등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결정 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시가 제시한 유휴부지의 개별 면적이 넓지 않아 대규모 택지를 조성하기에 부적합한 곳이 많다는 의견”이라며 “이 곳에 충분한 주택 공급이 가능할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