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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든든한 추석 종합대책 추진
  • 장은숙
  • 등록 2018-09-19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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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7일까지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기간 주민 불편이 없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통대책 ▲구민 생활편의 대책 ▲의료대책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안정 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 26개 사업으로 이루어진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성동구는 9월 21일 18시부터 9월 27일 9시까지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추석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고 구민들의 생활민원 사항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공사장이나 다중이용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쓴다. 특히 올 추석에는 안전사고 예방 특별순찰 지역을 확대하여 재래시장 및 상점가뿐만 아니라 상습·반복 민원발생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특별순찰하고, 가로등·보안등을 점검하는 야간순찰도 기존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주민 생활편의를 위한 대책들도 마련했다. 먼저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교통대책을 안내하고 교통 편의를 위하여 9월 24일부터 9월 25일, 2일간 익일 01시까지 7개 업체 11개 노선 62대의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한다.(성동06·07번 제외)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210여 개소, 5,000여 구획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개방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우선주차장(9월 21일 18시~9월 27일 13시), 도시관리공단 부설주차장(9월 23일 6시~9월 26일 24시), 성동문화회관(9월 23일~9월 26일) 주차장 및 성수아트홀 주차장(9월 22일)이다.

 

청소대책도 추석연휴 이전, 연휴기간, 이후로 나누어 세심하게 준비했다. 연휴 이전에는 오는 21일까지 17개 동별 취약지역을 구·동 합동 대청소하고 주민 자율 대청소도 실시한다. 쓰레기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3일간은 수거하지 않으며, 9월 25일 저녁 8시부터 정상 배출 가능하다. 수거일정 및 배출방법은 구 홈페이지,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홍보한다. 추석연휴 중에는 청소대책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하여 청소민원에 신속 대응하며, 연휴 이후에는 27일, 28일 2일간 모든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쓴다.

 

또한 연휴기간 응급의료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추석 당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하여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든든 돌봄 복지상황실’을 운영한다.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리돌봄서비스’를 실시하여 노인, 장애인, 중장년층, 급식아동 등 전년 대비 2,700여 명이 증가한 총 3,604명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9월 21일, 25일, 27일에는 ‘돌봄확인의 날’을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가정, 유공자 등에게 명절 위문금을 지원하고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179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나선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결식우려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무료급식대상자들이 맛있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경로식당 이용, 도시락, 밑반찬 등을 지원하고, 특히 급식지원 아동에게는 꿈나무카드(급식전자카드) 이용가능한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현황 등 이용정보를 SMS로 제공하여 급식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핀다.

 

또한, 추석 명절 물가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절 성수품 32개 품목을 선정 후 중점 관리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20일까지 노래자랑, 전통놀이 체험, 경품권 행사, 먹거리 행사 등 각 시장별 추석명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추석맞이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19일 추석맞이 푸드박스 나눔행사, 20일 효사랑 나눔잔치, 21일 9월 무지개 나눔장터 등을 개최해 주민과 함께 소통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추석연휴에는 전자행정서비스를 활용한 추석맞이 구민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성동구민 약 80,000여 명에게 의료기관, 교통, 청소 등 긴급 연락망이나 구민 안내사항 등을 홍보하여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추석 연휴기간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대책 추진으로 행정 공백이 느껴지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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