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성동구청)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도리코와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은 지난 9월 11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 1,890만원과 백미 10kg 800포를 성동구에 전달해왔다.
이에 구는 기탁된 후원금품을 소년소녀가장 및 한부모가정 20가구에 20만원씩 지원하고,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 800가구에 백미 10kg를 1포씩 전달했다. 또한 지역 내 복지관 및 경로당 등 8개 기관에 성금 1,490만원을 기탁했다.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과 ㈜신도리코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광신 (주)신도리코 총무이사는 “성동구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세기 철강 수출의 외길을 걸어온 성수동 소재의 (주)으뜸철강은 창립기념 52주년을 맞아 성금 1,000만원을 성동구에 기탁하였다.
성금은 성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주)으뜸철강 또한 지역 주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기업으로, 황상돈 대표이사는 '작년,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