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인천광역시청)인천시(시장 박남춘) 청라호수도서관은 한가위 명절이 끝난 9월 29일(토)오후 2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소리꾼 김명자의 판소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중 하루를 정해 시민들에게 공연 및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행사다.
이번 판소리 한마당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인 <오과장 서해바다 표류기>의 원작자인 소리꾼 김명자를 초빙하여, 책 속 이야기를 판소리로 들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2001년, 2003년 또랑광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소리꾼 김명자는 <대추씨 영감 난리났네> <김유정의 봄봄> 등 여러 작품을 창작하였으며, 특히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는 2011년 중‧고등학교 음악과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명퇴의 불안과 가족의 기대 속에서 표류하는 이 시대 가장의 마음을 그려낸 <오과장 서해바다 표류기>와 창작판소리의 고전으로 평가되는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승기 청라호수도서관장은 “한가위 명절 끝자락에서 가족들과의 편안한 마무리를 위해 우리 가락을 들어보시길 바란다”며 “판소리 공연과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와 우리 아버지에게 보내는 응원편지 쓰기 행사도 준비하였으니, 도서관에 방문하셔서 명절을 차분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판소리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신청은 청라호수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032-563-81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