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난 9월 2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연지아트홀 걸어가는 길 간판개선사업’ 디자인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유진섭 시장의 주재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관련 전문가, 점포주 대표, 업무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각 점포별 간판 최종시안 등에 대하여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간판개선사업은 정읍역사거리에서 연지아트홀까지 총 750m 구간이 대상지이다. 이중 정읍역사거리에서 정읍터미널에 이르는 210m 구간은 2016년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간판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17년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총사업비 440백만원(국비 205, 시비 235)을 투입하여 정읍터미널에서 연지아트홀까지 이르는 잔여구간(540m)의 100여개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간판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2016년부터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통해 연지상가 상인회의 역량강화와 자생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7년에는 옥외광고물 시범구역 지정과 함께 10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점포주들의 동의서 징구, 개별면담,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컨설팅 등을 통해서 지역주민과 점포주들의 의견이 사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10월중에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간판개선시범사업을 통해 노후되고 무질서한 간판을 우리 지역특성을 살린 조화롭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여 선진 간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점차 다른 구간으로 확대하여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