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기상청은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10월 6일(토) 서귀포 남서쪽 약 190km까지 북상해 주말쯤 울산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약 40m/s의 강한 바람을 동반해 수확 앞둔 농작물과 시설하우스, 농업생산기반시설, 축사 및 가축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조기 수확을 하도록 당부키로 했다.
또한 시설하우스․축사 등 농업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물 고정, 주변 환경 정비, 배수로 확보 등 사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태풍이 많은 비를 동반할 경우 농경지 유실․매몰, 제방 및 저수지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배수장(진장 등 3개소) 가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도 나섰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줄 것”과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읍‧면‧동, 구‧군과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