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생후 6개월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관내 병의원(29개 지정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년과 같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단골병의원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병의원이 없는 면지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 보건지소에서, 만 64세 이하 지역주민은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오는 10일부터 접종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 확인과 무료 대상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올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는 고창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1954~1958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만 18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등이다.
고창군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률 향상으로 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전체 군민의 인플루엔자 유병률 하락과 질병부담 감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인플루엔자는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과 오염된 손을 통해 전염되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통상 12월~이듬해 5월)이전인, 10월~11월 사이 여유 있게 접종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