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이 5일 “우리는 지금 분단과 대결의 시대를 넘어 평화의 한반도로 가고 있다”며 “지금 한반도에는 한민족의 하나된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이 항구적인 평화 속에서 하나가 되는 꿈,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자동차와 기차로 고국에 방문하는 꿈,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와 전 세계에서 함께 번영하는 꿈, 여러분과 함께 꼭 이뤄내고 싶은 꿈"이라고 말했다.
또 평양 방문을 언급하며 “비행기에서 보니 갈라진 땅을 찾을 수 없었다. 하나로 이어진 우리 강산이 있을 뿐”이라고도 했다. 북미 대화가 재개되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동포 여러분이 낯선 땅에서 우뚝 서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었듯 위기를 기회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낼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재외동포를 위한 정책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재외동포를 대하는 정부의 자세부터 새로워져야 할 것이다. 재외동포정책이 철저히 재외동포를 위해 만들어지고 집행되도록 하겠다"며 "세계에 자연재해와 테러, 범죄가 늘고 있다.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 하겠다"고도 다짐했다.
이어 "재외동포 관련 법제도가 아직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입법과제는 그것대로 국회와의 협조를 통해 풀어가면서 정부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제 실종자 한분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