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반려동물 천만시대, 4일 오후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한 가정에 반려동물 훈련사가 찾아가 동물 교육과 훈련을 했다.
구는 유기견 입양 가구나 동물 이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훈육 미숙이나 동물 소유자 인식 부족으로 민원이 발생한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동물 훈련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는 사전방문을 포함해 총 3차에 걸쳐 훈련을 한다. 동물훈련사는 신청한 집을 찾아가 반려동물의 행동을 관찰하고 문제행동을 보이면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일을 한다.
이후 1, 2차로 나눠 집안과 평소 다니는 산책길을 다니며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교정하고, 잘했을 때의 행동과 훈련을 하게 된다.
찾아가는 동물훈련사 사업은 올 상반기에 총 20가구를 교육했고, 하반기에는 지난 8월에 신청을 받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자의든 타의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살면서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팻티켓’이 꼭 필요하다”라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이웃과 충돌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반려동물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