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생 에너지로 행복한 울산햇빛마실 조성 추진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
국제와이즈멘 여수한려클럽이 집수리 봉사로 삼일동 홀몸노인에게 쾌적한 거주공간을 제공했다.
삼일동에 따르면 여수한려클럽 회원 30여 명은 지난 3일 삼일 호명양지마을 최모 어르신 댁을 찾아 도배, 장판교체 등 집수리를 했다.
최모 어르신은 홀로 5남매를 키우며 어렵게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들은 집수리 후에는 마을 청결활동과 함께 주민들에게 점심도 대접했다.
김영주 여수한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좀 더 나아진 환경에서 행복하게 거주하시길 바란다”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운 삼일동장은 “집수리부터 청소, 점심대접 등 500만 원 상당의 봉사활동을 한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여수한려클럽은 60여 명의 봉사자로 구성됐으며 매년 집수리, 연탄배달, 명절맞이 후원 등 5000만 원 상당의 나눔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국제와이즈멘 여수한려클럽 회원들이 삼일동 최모 어르신 댁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