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도 공사를 착공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인 생활폐기물매립장이 2020년 포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매립장의 매립공간 확보와 순환 사용을 위하여 총 사업비 90억원(국비 45, 군비 45)이 투입되는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은 현재 사용 중인 매립장에 매립된 생활폐기물을 정비해 가연성‧불연성 생활폐기물 및 토사를 재분류하여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재매립 및 토사는 복토용으로 재활용하는 복원화사업의 일종이다.
군 그동안 사업비 확보를 위해 담당부서에서 환경부 및 관련기관들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통하여 2020년에 완공예정인 소각시설 운영에 따른 소각폐기물 물량의 안정적 확보를 통한 폐자원의 에너지화 및 기존 매립시설의 매립공간 확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30년 동안 지역 내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