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군수 유기상)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이 ‘고창군 주꾸미 서식장 조성’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남획과 자연환경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주꾸미 개체량을 증가시켜 칠산 앞 바다의 옛 명성을 되찾고 어선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시키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
고창군 주꾸미 서식장 조성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2년간 한빛원전 온배수 영향 지원금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 송대여(수중암초) 일원에 인공어초 및 돌망태 투석사업과 조성된 어장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창군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사업비 50억원의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과 산란된 주꾸미 유생을 위한 서식장 조성 후 현재 자원량 보다 약4배 이상 증강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의 수탁자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연안바다목장과 연계한 주꾸미 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하여 고창군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려워진 어업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어민들이 소득을 얻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풍요로운 어장 회복과 수산자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