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이하 기술센터)는 황금 들녘으로 변한 농촌에 본격적인 벼베기가 시작된 가운데 적기수확과 건조 등 수확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읍시 벼 재배면적은 13,125ha이며, 올해 등숙기인 9월에 잦은 비와 태풍 콩레이로 벼 수확이 3일 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선 알맞은 벼 수확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적당한 벼 수확시기로는 이삭하나의 벼 알이 90%이상 익었을 때가 적당하고 비 온 뒤나 이슬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확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수확이 늦어질 경우 미강층(米糠層)이 두꺼워지고, 색택불량, 동할미(胴割米)가 증가되어 미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적기에 수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태풍 콩레이로 인하여 쓰러진 벼는 가급적 서둘러 수확을 하는 것이 좋고 늦게 심어 수확이 어려운 곳은 세워서 이삭에서 싹이 나는 수발아를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수발아가 되면 수확량 감소는 물론 미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벼 건조 시에는 섭씨 50도 정도에서 서서히 말려야 쌀에 금이 가거나 부서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종자로 사용할 벼는 섭씨 40~45도를 유지해 말리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