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안양시 제6회 만안구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가 지난 11일 호계 체육관에서 5백여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수준별 연령별 주민들의 고른 참여에 주안점을 둔 이날 탁구대회는 고급, 상급, 중급, 초급, 실버 등 5개 분야에서 선수와 주민 등 5백명 가까운 주민들이 출전해 각 급수별 동 대항전 형식으로 펼쳐졌다.
종합우승은 총 합계점수 530점으로 고급과 상급, 실버 등의 분야에서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인 안양6동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460점을 얻은 석수3동이, 3위는 380점을 따낸 안양2동이 각각 거머쥐며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또 종목별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백여 명의 주민들에게는 금‧은‧동메달이 수여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메달과 트로피가 수여될 때마다 타 동에서도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 단순히 승패를 떠나 지역민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음을 실감케 했다.
개회식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탁구는 마음을 수양하고 이웃과 친목을 맺을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며, “주민모두가 행복한 시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