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관장 김태경)이 10월부터 11월까지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 ‘비움+채움 : 감각의 인문학’을 총 3회 진행한다.
‘비움+채움’은 201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율목도서관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비워야 채울 수 있고, 채워야 비울 수 있다’는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하여 인천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 ‘비움+채움’의 주제는 ‘감각의 인문학’이다. 인간 인식의 도구인 ‘감각’을 주제로, ‘보다·맛보다·듣다’ 3개의 분야로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 하완(작가·일러스트레이터), 박준우(셰프), 정민경(비올리스트) 3인을 초청하여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20일 첫 강연은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의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하완이 ‘더 하는 삶이 아닌 덜 하는 삶’을, 이어 11월 3일 두 번째 강연은 셰프 겸 칼럼니스트인 박준우가 ‘요리에 담아낸 인문학’을, 또한 11월 10일 세 번째 강연은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그룹 ‘뮤지스(Muses)’의 정민경 비올리스트가 ‘문학, 음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율목도서관은 ‘비움+채움’ 강연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문학을 일상에서 발견하는 인문학을 통해 쉽게 이해하며 지역주민 간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강연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율목도서관 ‘비움+채움’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도서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율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