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강동구청)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3회에 걸쳐 혼자 사는 남성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끼 혼밥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1인가구가 증가하고, 사회‧경제‧문화적 변화로 인해 삶의 패턴이 달라지면서 혼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혼밥족의 주된 메뉴는 편의점 도시락, 라면, 김밥, 빵 등의 간편식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다보면 영양불균형과 비만 등 대사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2017. 강동구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1인 남성가구의 비만율은 35.7%로, 1인 여성가구보다 2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비만율인 25.7%보다도 10% 높은 수치다.
이에 강동구는 혼자 사는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건강한 한끼 혼밥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교육은 10월 16‧23‧25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강동구 보건소 다목적실이다. 짠맛‧단맛‧신맛 등을 구분하는 미각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입맛을 알아보고, 올바른 밥짓기에서 제철식재료 활용한 건강밥상 차리기, 바비큐립과 레몬밥처럼 일품요리를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요리의 즐거움과 건강한 한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한 한끼 혼밥 쿠킹클래스’는 혼자 사는 남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동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3425-6696)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