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광진구청)광진구(구청장 김선갑)에서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광나루 어울마당’이 열렸다.
18일 오전 10시부터 능동 어린이대공원 및 능동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이웃과 나의 완벽한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6시 숲속의 무대에서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국․시․구의원 등 내빈 및 구민이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개 동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경연대회에는 동별 20명 내외로 구성된 15개 팀이 댄스, 합창, 한국무용, 밴드 등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고, 각 동별 응원단들의 이색적이고 열띤 응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경연 사이사이 편승엽 ․ 심신 ․ 나운하 등 인기가수의 축하무대도 함께해 어울마당을 찾은 구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에 앞서 정오에는 광진구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 9개팀이 합창, 동화극, 시낭송회 등 그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어서 진행된‘청소년 페스티벌’에는 지역 내 중 ․ 고등학교 18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정과 끼를 발산했으며, 힙합가수 MFM(파로, 재마이, 씨저)의 흥겨운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는 거리공연 아티스트 10개팀이 멋진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열린무대 앞에서는‘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광진 추억의 사진전’이 열리는 등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전시 ․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