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가을단풍의 명소인 정읍 내장산 자락에 위치한 내장산 문화광장 옆에 마련된 특설 링에서 제22회 정읍 전국 민속소싸움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금번 대회에는 정읍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170여두의 내로라하는 황소들이 참가해 총상금 7,660만원을 두고 771㎏이상 백두급, 671㎏이상 한강급, 670㎏이하 태백급 등 3개 체급별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우승상금은 백두급 600만원, 한강급 500만원, 태백급 400만원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단풍의 명소 내장산에서 22번째 맞이하는 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우리의 소 한우는 민족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한 가축이자 소중한 자산으로 민속소싸움대회를 통해 힘찬 민족의 기상과 정열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했다.
또한 소싸움대회에서는 정읍 축산물을 다양하게 시식할 수 있는 정읍축산물축제도 개최된다. 행사장 인근에서는 한우 고기의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한편 지난해 정읍 전국민속소싸움대회에는 전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