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성동구청)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2동에서는 거동불편, 정보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복지상담실’(이하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복지상담실은 오는 10월 24일(수) 행당대림아파트(임대) 어린이놀이터, 10월 31일(수) 행당한진타운(임대) 경로당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복지상담이 필요한 지역 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복지상담실 운영을 위해 동주민센터, 치매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행당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동행’(행당대림 임대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단체) 총 5개의 민·관 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를 통해 복지상담실을 찾은 주민들이 복지 상담, 건강 검진, 우울증 ‧ 알콜중독 검사 및 치매 검사를 한자리에서 모두 받아 볼 수 있는 원스톱 복지상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
상담 및 검사 결과에 따라 기관별 후속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며 이 중 고위험군은 통합 사례관리 대상으로 등록, 각 기관이 협력하여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행당제2동 이정희 동장은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이 생각보다 아주 많다. 특히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혼자 고민만하다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들을 직접 찾아가 발굴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