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는 지난 24일 내장산국립공원 내 향토자유수호기념비 앞에서 6.25당시 나라와 지역방호를 위해 싸우다 산화한 국민방위군 전우들의 넋을 달래는 추념식을 가졌다.

6.25 당시 500여명의 젊은이들이 국민방위군에 자원입대하여 경찰과 합동작전을 벌여 내장산 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지역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많은 국민 방위군의 희생이 있었다.

향토자유수호 기념비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된 정읍지역 순국지사 41인의 넋을 추모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정읍시 향토자유수호비보존회(회장 김병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향토자유수호 희생자 유가족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향토자유수호 전사자들의 명복을 빌면서 추모하는 시간과 함께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발전과 자주국방 능력을 배양 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장과, 월남전참전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장 및 회원 50여명이 추념식을 함께하면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또한 김인태 부시장은“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이룰 수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이 지역을 수호하고자 했던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후손에게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읍시와 향토자유수호비보존회(회장 김병주)는 호국 영령들의 혼을 위로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10월 24일 추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