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부문위원장 강순자)가 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위기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행복한 반찬마실’특화사업(밑반찬 지원)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대산면 ‘행복한 반찬마실’ 사업은 지난 8월 지원된 2018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민관협력배분사업비로 마련되어 복지사각지대 위기에 놓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위원들은 직접 만든 장조림, 무생채, 오이장아찌, 김자반 등 밑반찬들을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해드리며 안부확인을 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뜻깊은 반찬지원사업에 동참하여 면내 사업체인 일신건설(대표 조중현)에서 1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기탁된 지원금은 밑반찬을 만드는데 사용됐다.
홀로 사는 98세 김모 할머니는 “혼자 밥 챙겨 먹기가 힘든데 매번 너무 감사하고 직접 찾아와 전달해주는 반찬은 맛도 있고 정성이 느껴져 기다리게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순자 민간위원장은 “2017년부터 행복한 반찬마실(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는데, 독거노인 등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명숙 대산면장은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의 온도를 높여가는 한편 정이 넘치는 대산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면행정복지센터는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를 위해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기부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산면 직원들이 솔선하여 참여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1인 1나눔 계좌 갖기 관련 문의는 대산면 맞춤형복지팀(☎063-560-8366)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