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서·남해 해역에서 어족자원 보호와 외국어선의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서해해경은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주변에 중국어선의 주요 포획 어종인 조기, 고등어, 삼치 등의 어장이 형성되고 중국 타망어선의 조업이 재개됨에 따라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 단속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조업질서를 정착시키고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항공 순찰 및 중국어선 입역정보 등을 토대로 중국어선 조업 분포를 사전에 파악해 관할 EEZ내에 경비함정 9척과 항공기 3대를 배치해 입체적인 단속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해군함정 및 어업지도선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단속에 대한 폭력 등의 저항행위, 어업허가증 위·변조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처와 엄정한 법 적용으로 해상공권력을 확립키로 했다.
구자영 서해해경청장은 “외국어선의 조업 동향에 따른 발 빠른 대응으로 조업질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어족자원 보호와 함께 해양주권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