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고흥 선착장에서 자동차가 추락하여 6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낮 12시 38분께 고흥군 두원면 풍류 선착장에서 차량이
추락하였다며, 인근 낚시 중인 류 모 씨가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
라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구조팀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녹동해경파출소 구조팀은 119구조대원 3명과 함께 바다에 입수하여, 차량
운전석에서 A 모(64세, 남, 1급지체장애, 순천거주) 씨를 구조하여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고흥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나 안타깝게 사망하고 말았다.
해경 관계자는 “목격자와 간병인 C 모(46세, 여, 간병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 모 씨는 오늘 오전 11시 30분경 간병인 C 모 씨와 함께 고흥에 있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순천에서 출발, 고흥군 두원면 풍류 선착장에 잠시 들려 간병인 C 모 씨 혼자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던 중 붕 소리와 함께 차량이 후진하면서 바다로 추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