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이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 달간 정읍 시내 4-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계절 푸른 정원 원예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총 30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체험활동에는 509명의 어린이들이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이 사계절 푸른 정원의 식물들을 이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심리적·사회적·육체적 안정을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사계절 푸른 정원 원예체험활동은 사계절 푸른 정원 구간별 관람, 농업기술센터 내 아열대작물(감귤류)와 구절초, 특용작물 전시포 견학, 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식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아이들이 단순히 정원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의 향기도 맡고 만져보고, 정원에 심겨진 수종을 직접 화분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고, 손으로 만지는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감각기관 활성과 인지력 발달,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다”며 “향후 다양한 체험분야를 개발하여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과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계절 푸른 정원은 2016년 향기원, 관엽식물원, 색채원, 유실수원, 산수정원, 허브원, 세덤류, 계절초원으로 700㎡ 조성하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볼거리와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