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여수마칭페스티벌 축제에 ‘찾아가는 해양안전 홍보부스’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해경서
(서장 장인식)는 “지난 26일부터 여수시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2018 여수마칭페스티벌’
축제와 연계하여 국민과 소통하고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했다”라고
28일 밝혔다.
이틀간(26일~27일) 펼쳐진 ‘찾아가는 해양안전 홍보부스’는 이순신광장에 설치돼 구명조끼
착용, 심폐소생술 체험 등 일상 속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해양경찰 정복을 입고 독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즉석 촬영해 주는
이벤트 행사를 열어 가족 단위로 방문한 여수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기춘 해양안전과장은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이색적인 홍보 행사를 구상하게 됐다며,
국민과 좀 더 친숙한 해양경찰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해양안전 의식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여수마칭페스티벌은 ‘여수, 바다 그리고 환희’를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국내 최고
수준의 서울 염광고 마칭팀을 비롯해 일본 고베 고려학원 고등학고 관악합주단, 여수공고,
관기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팀 등 국내외 2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