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학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일주일간의 인문 축제를 펼친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지방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전주만의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자체 인문주간을 선포하고,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펼쳐왔다.
전주시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시 인문학365 네트워크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인문강사,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일반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전주시 인문주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인문주간 행사는 ‘인문학 시대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전주시청 강당과 도서관, 평생학습관, 박물관, 복지관 등 전주시 곳곳에서 △인문강좌 △체험 △공연 △전시 △포럼 △대회 등 6개 분야의 3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문학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이날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인문특강에는 ‘치킨은 왜 행복을 말할까?’의 저자이자 빅데이터 전문가인 최재원 광운대경영대학원 겸임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4차 산업혁명시대,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심층적인 강연과 청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제3회 인문학축제는 이날 개막식에 이어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인문학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엄마의 나라 동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힐링캠프 △어서와, 향교는 처음이지 등 전주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국적과 피부색을 뛰어넘어 모두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식을 향유하고 인문학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인문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게 된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7일간 펼쳐지는 인문축제의 장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전주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문학을 오감으로 느끼며, ‘삶의 쉼’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