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군 심원면 궁산마을 주민 이대성(62)씨가 정감어린 마을조성과 아름답고 깨끗한 궁산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국화를 식재해 늦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심원면 궁산마을(활뫼)은 산수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마을에 가을의 상징인 국화를 심어 아름다운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궁산저수지 주변을 국화 5만송이로 수놓았다.
궁산저수지 주변에 가득 심어진 국화를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7일 ‘고창 활뫼국화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린 ‘고창 활뫼국화축제’는 유기상 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주민과 관광객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색소폰 연주, 시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축제를 주관한 이대성씨는 “올해로 두 번 째 열리는 ‘고창 활뫼국화축제’는 마을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며“아름다운 경관조성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준비한 일이 많은 분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온 주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함께 만드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의 위상을 높여가고 더욱 아름다운 심원면이 되어가고 있다”며“이러한 주민들의 화합과 적극적인 참여는 농어촌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