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지난 5월부터 전북 장애인 체육회 휠체어럭비팀 연습경기에서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전북/뉴스21)이현석기자=㈔세계여성평화그룹 전북지부(IWPG, 지부장 여미현)는 지난 25부터 29일까지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휠체어럭비 경기에서 봉사의 손길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한마음 된 전북에서 한계 없는 감동체전'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IWPG 전북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선수들 장갑 끼워주기부터 휠체어 옮겨주기, 심판과 선수들 음료 챙겨주기, 청소, 응원하기 등등 경기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부분의 손과 발이 되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 수, 금 전북 휠체어럭비팀의 연습경기마다 봉사를 진행했으며, 휠체어럭비는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올해 처음 발족해서 체전에 처음 출전한 신생팀으로 12팀 중 8위를 했다.
여미현 지부장은 “5월부터 월, 수, 금 주 3회씩 6개월 동안 훈련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선수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으며, 휠체어럭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한계 없는 감동체전이라는 표어처럼 선수들을 보면서 IWPG도 한계 없는 감동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관계자는 “IWPG 전북지부 자원봉사자들이 중증장애 1급으로 하체가 마비된 선수들을 소소한 것부터 도와주시고, 연습경기부터 체전 경기까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봉사해주셔서 덕분에 경기를 잘 마쳐서 감사하다”며 “많은 도움을 주셔서 신생팀이지만 8위를 해서 전북장애인체육회에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IWPG 전북지부는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을 바라는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약 체결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평화 벽화 그리기’, ‘평화포럼’,‘평화간담회’, ‘Only Peace 컨퍼런스’ 등 평화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