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1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서 <2018 잠실 석촌호수 단풍&낙엽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2018 잠실 석촌호수 단풍&낙엽축제>는 서울 도심 속 천혜 관광자원이자 송파구의 랜드마크인 석촌호수에서 가을을 맞아 단풍·낙엽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축제는 가을철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첫날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락(Rock) 공연이 열린다. 미국인 밴드 12명으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 ‘브레이크 아웃’을 시작으로, 헤비메탈 그룹 ‘피해의식’, 러시아 하드락 밴드 ‘LRD’, 인기가수 ‘자두’, 그리고 대표 펑크락 밴드 ‘로맨틱 펀치’가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사인회도 진행하여 축제를 방문한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둘째날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미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크로스 오버 야외음악회’를 비롯해, 송파지역단체로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송파윈드 오케스트라’ 무대가 펼쳐진다. KBS 경음악단으로 구성된 ‘서울 일렉트릭 팝 빅밴드’도 가을 낭만을 선사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석촌호수 산책로는 가족, 친구들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단풍&낙엽 포토존」, 가을밤 연인들을 위한 「LED 하트터널」, 송파의 아름다운 가을을 담은 「단풍&낙엽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로 단장한다.
또한 「낙엽문양 천연비누 만들기」, 「낙엽문양 비즈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한성백제 의상체험」, 「재활용품 활용 낙엽 양초 만들기」 등 방문객을 위한 직접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송파마을예술창작소 다락’과 함께하는 「핸드메이드 플리마켓」도 열린다.
한편, 행사장과 접한 롯데월드타워 인근에서는 롯데마트가 주관하는 <나눔 大 바자회>가 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바자회는 녹색소비자연대, 홀트아동복지회가 환경·나눔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10여 곳의 청년창업가 단체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수익금은 사회공헌활동에 기부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단풍과 낙엽으로 새롭게 단장한 석촌호수가 주민들의 바쁜 일상에 휴식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면서 “테마와 이야기가 있는 관광도시 송파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