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는 치매노인의 실종으로 경찰이 치매노인을 발견하기 위하여 마을 주변을 수색하는 것을 목격한 이웃마을 주민의 남다른 관심으로 치매노인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민간인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고창경찰서는 치매노인이 전날 주간 보호센터에 갔다가 귀가한 후 다음날인 10. 26. 08:25경 요양보호사가 모시고 가기 위하여 집에 와서 보니 치매노인이 없어 졌다는 일반신고를 받고 지역경찰, 여청수사팀, 타격대가 현장에 진출하여 마을을 수색하였다.
당일 09:40경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병원진료를 받으러 나가는 이웃마을 주민 이00(73세, 여)은 치매노인이 집을 나가서 경찰이 치매노인 아들과 함께 마을 주변을 수색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부안면 소재지에 있는 병원주변에서 서성거리는 치매노인을 마침 발견, 경찰에 112신고를 하여 가족 등에게 안전하게 인계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00은 “치매노인이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동네를 수색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 이라고 겸손의 말을 했다.
김성재 서장은 “치매노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휴대폰 등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 추적수사의 한계가 있고 발생 후 하루가 지나면 건강상으로 위험해 질 수 있는데 이웃주민의 순발력 있는 판단으로 치매노인이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