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수박명인으로 잘 알려진 정읍수박연구회 이석변 회장은 지난 2일,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신지식농업인상 시상식에서 과채류부분(수박)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분야의 생산·가공·유통·저장 등 농업 및 관련 사업에 창의적인 지식의 개발과 활용으로 농업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농업·농촌의 변화를 추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말한다.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신지식농업인상은 농업인에게 있어서는 그간의 노력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상으로써 그 가치가 남다르다.
농식품부에서는 신지식농업인의 기술·경영 지식을 확산하여 우리 농업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신지식농업인을 발굴하고 신지식농업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이 회장은 2011년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1 대한민국 농업기술명인’중 채소작물분야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읍을 대표하는 농업인이다.
이 회장은 수박 연작장해 예방을 위해 재배작형을 애호박, 수박, 무, 배추, 쪽파 순으로 돌려짓기 하는 재배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화학비료 대신 엔자임, 쌀겨, 흑설탕을 혼합해 만든 균강을 시비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인근 농가에 보급하고, 균강과 수단그라스를 활용한 바이러스 없는 수박재배농법 보급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시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신지식농업인의 출현에 뿌듯하다”며 “이석변회장의 수상이 정읍 농업인들에게 기분 좋은 자극이 되어 살 맛 나고, 스마트한 농생명도시를 다지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