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대안공간 루프와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 <우먼 핵 SFX 서울 2018>(이하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대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에서 11월 9일 오후 6시 오픈해 12월 9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주제는 ‘여성, 하드웨어, 해킹, 사운드’다. 여성이라는 주체가 사회적 산물이라는 관점에서, 젠더와 듣기 문화 사이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양지윤과 바루흐 고틀립이 기획을 맡았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에는 하드웨어를 해킹해 자신만의 소리를 만드는 루마니아, 일본, 캐나다, 한국 등 4개국의 여성 예술가 5명(말라 흐라디, 배인숙, 신원정, 에리코 스즈키, 이오아나 브레메 모저)이 참여한다.
예술가의 예술적 실천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 중 하나는 제작의 기술을 익히는 일이다. 특히 설치와 조각을 주요 매체로 다루는 예술가들에게 목공과 철공, 전기와 기계 장비들을 익히는 일은 제 창작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신체적 조건이나 뇌의 특징상 이런 제작 기술과 기능에 덜 최적화돼 있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다.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에 참여하는 여성 예술가들은 이러한 선입견에 맞서 제 예술적 역량을 드러내 온 ‘베테랑 기술자’들이다. ‘하드웨어 해커’인 그들은 하드웨어를 분해하거나 재조립해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전시와 함께 참여 예술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토론(10일), 자신만의 사운드 기계를 만드는 DIY 악기 제작 워크샵(11일, 13일), 아티스트 토크(17일)를 진행한다.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홍대 공연장 채널1969에서 ‘사운드 퍼포먼스 나이트’를 개최한다.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제5회 사운드이펙트서울이 여성적 사운드에 대한 미적 고민과 함께, 홍대 지역 시각 예술가와 음악가들이 만나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