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강동구청)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0원(21.4%) 많은 금액이며, 2018년도 생활임금 9,211원 보다는 929원(10.1%)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근로자의 1인당 월급여액은 2,119,260원으로 올해 1,925,099원 보다 194,161원 인상된다.
생활임금은 서울에 사는 근로자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 수준을 맞춰주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다른 도시보다 물가가 비싼 서울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했다. 생활임금에 포함하는 임금항목은 보편적 임금항목인 ‘기본급, 교통비, 식대, 정기수당(통상임금 성격)’으로 비정기 수당은 포함하지 않는다.
특히, 2019년도는 2018년도와 다르게 생활임금 적용대상을 구청 및 강동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에서 구 사무의 민간위탁 및 용역․공사 업체 소속 근로자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간위탁 및 용역․공사 업체 근로자 312명을 포함한 729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저소득 근로자에게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보장해 주고, 소득격차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민간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는 저소득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소득격차의 불평등을 해소하여 노동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는 정책적 판단에 따라 2015년 6월 17일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하여 2016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 수준의 근로자에게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