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성동구청)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겨울철을 맞아 매서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공간인 ‘온기누리소’를 오는 11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지난해 운영했던 기존 46개소에 ‘온기누리소’를 재활용해 설치했으며, 올해는 주민들의 설치요청 지점을 현장조사를 거쳐 3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8개소의 온기누리소를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존 운영된 온기누리소 32개소는 커튼식 출입문을 미닫이문으로 개선해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추위 차단효과를 높이고, 휴식의자를 개소당 2개씩 배치해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을 연출해 온기누리소를 환하게 밝힐 계획이다.
구는 오는 3월까지 온기누리소를 운영하며, 올해 겨울은 일별 기온 변화가 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온기누리소’는 성동구가 지난해 11월 구청 앞 버스정류장 시범설치를 필두로 왕십리광장, 한양대학교, 서울숲 등 보도폭이 넓고 이용이 잦은 버스정류장에 총 46개소를 설치·운영했으며, 이는 공공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켜 생활밀착형 행정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한편, 횡단보도·교통섬 등에서 신호대기 시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었던 ‘무더위 그늘막’(108개소)은 ‘지난여름 당신과 함께한 그늘, 봄에 다시 만나요’ 문구가 새겨진 꽃봉오리 모양의 겨울철 보관 덮개를 씌워 운영을 종료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겨울에도 따뜻한 온기누리소를 운영해 주민들이 더욱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온기누리소처럼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펴 작은 변화로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