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농촌을 테마로 한 ‘농촌영화제’가 전국 최초로 고창에서 열린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에서 ‘제1회 고창 농촌영화제’를 열기로 하고 그동안 다양한 계획을 준비해 왔다.
군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농업이 가지고 있는 질 좋은 농산물을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접속하여 새로운 농·생명 문화산업으로 육성하여 상생하는 농업·농촌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농촌영화제는 첫날인 22일에는 영화제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주요 내빈과 영화 관계자들의 무대인사와 함께 세 청년들의 무일푼 농업 세계일주 도전기 ‘파밍 보이즈(감독 변식연, 장세정, 강호준)’가 개막작으로 선보이며 ‘메밀꽃, 운수좋은날, 그리고 봄봄(감독 안재훈, 한혜진)’,‘늑대아이(감독 호소만 마모루)’,‘P짱은 내 친구(감독 마에다 테츠)’,‘100억의 식탁(감독 발렌틴 투른)’,‘카모메식당(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등 엄선한 10여편의 농업·농촌을 주제로 한 영화가 3일간 상영된다.
아울러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공모한 농업·농촌 29초 영화제에서 수상한 여러 편의 영화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화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고창의 다양한 농·특산물들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영화배우 출연과 뮤지컬,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유기상 군수는 “농업과 농촌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농촌영화제’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깨끗한 자연생태환경과 어우러져 편안한 쉼과 정서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농업생명식품산업 수도 고창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 하늘을 지붕 삼아, 가을바람을 벗 삼아 자연을 만끽하고 함께 키워가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