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이 지난 달 17일부터 21일까지 고창읍성(모양성)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고창모양성제’가 성료됨에 따라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추진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군 간부공무원과 (사)고창모양성보존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이번 모양성제의 전반적인 자체평가를 통해 잘된 점은 서로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더 나은 축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고창군과 고창모양성보존회간 상호 의견교환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기념식을 폐지하며 각종 의전행사를 지양하고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와 특산품 등을 활용한 거리퍼레이드로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서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체험 또한 한복을 입은 지역 주민들이 참가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흥겹게 즐기면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모양성에 관련된 컨텐츠로 구성된 ‘모양성을 사수하라’, 모양성 승람도, 모양성 쌓기 등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했고 축성참여고을 자치단체간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관광박람회,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방문 및 광주 유스퀘어와 충장로 등 다중밀집지역 사전 홍보, 고창의 대표 먹거리인 풍천장어와 한우 할인판매점 운영, 먹거리 장터의 음식가격규제, 관광객 편의시설인 쉼터, 화장실, 물품보관소 확충, 행사장의 동선 연계로 행사장 배치 효율화, 야간 볼거리 조성을 위한 경관조명 설치, 고창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의 다양화 시도,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등이 잘된 점으로 논의됐다.
이밖에도 축제기간 중 중복 행사 개최에 따른 주민 참여의 어려움과 축제 홈페이지 관리, 편의시설 안내판 부족, 행사장 주변 교통통제 운영 등 각종 프로그램 별로 문제점과 그에 따른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정토진 부군수는 제45회 고창모양성제 개최에 함께 협력한 모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와 같은 참여 프로그램들을 강력한 흡인력을 줄 수 있도록 확대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정 부군수는 또한 이번 행사추진을 통해 돌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 논의 된 사항들에 대해 고창군과 (사)고창모양성보존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내년 고창모양성제에 적극 반영하여 문화관광축제 인증축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사)고창모양성보존회 유제영 회장은 행사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고창군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상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만족도 높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