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김소정
추워진 날씨 속에 2019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11월 15일 치러지며 그 동안 입시 준비로 고생했던 수험생들도 긴장감에서 해방됐다.
고생한 만큼 지금의 자유를 충분히 느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심리적 해방감과 호기심으로 인해 음주나 폭주, 유흥업소 출입 등 일탈행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청소년 및 주위 어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음주’와 ‘흡연’은 그동안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한 행동들이기에 더욱 호기심이 발동되어 쉽게 범죄의 유혹에 흔들리게 된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탈선행위를 제지하고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사람들 역시 우리 어른들이다.
현재 아이들의 해방감과 호기심을 이해해주되 아이들 스스로가 일탈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해야 한다. 일방적인 반대는 지금 아이들에게 오히려 호기심과 반항심을 키울 수 있다.
수능이 끝나고 각 학교에서는 진학지도와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형식적인 운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등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관심사에 대해 대화하고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등 아이들로 하여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가족여행을 떠남으로서 그동안 공부하면서 못 느꼈던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수능시험이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많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업주들의 세심한 관심도 필요하다.
지금 수능시험은 끝났지만 아이들의 인생은 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부모와 이웃, 교사 등 주변사람들의 관심으로 아이들이 지금의 해방감에 들떠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