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김소정
언론에 보도되는 아동학대 사건들 대부분 성인들도 감당하기 힘든 가혹한 폭력행위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사건들이 아동학대의 전부는 아니다.
최근 한 초등학교 교사는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한 학생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지난해 인터넷 유튜브 스타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도둑질 연기를 시키는 등 해로운 장면을 연출한 부모에게는 보호처분이 내려지기도 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한 아동학대 사례 유형 분포에서도 신체적 학대보다도 정서적 학대 발생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욕을 하거나 내쫓겠다고 위협하는 등 훈계라는 명목아래 행해지는 행동들이 바로 정서적 아동학대이다.
이밖에도 형제와 차별·편애하고 미성년자 출입금지 업소에 아동을 데리고 다니는 등 사소하게 여기는 행동 역시도 아동학대에 해당된다.
대부분의 아동학대가 이러한 정서적 학대로 시작하고, 가해자의 80%이상이 아이들의 부모님이다. 아이를 양육하기 위함이었을 뿐 학대인지 몰랐다고 하지만 정서적 학대에도 아이들은 큰 상처를 입게 된다.
따라서 부모에게 아이 양육에 관한 상담을 받게 하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피해 아동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동학대 발견율은 1천명당 1.3건으로 미국의 9.1건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수치이다. 아직도 ‘남의 집 일’,‘설마’라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11월 19일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살인, 성폭행 등 중범죄만이 아동학대가 아님을 기억하고, 정서적 학대 행동을‘그럴 수 있지’하며 가볍게 넘길 것이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