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성료. 자율주행 VS 인간 미션 대결 등 관람객 이목 집중
  • 박영일
  • 등록 2018-11-19 11:11:32

기사수정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흘간 판교 제2 테크노밸리 LH기업 성장센터에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운영 사무국은 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PAMS 2018) 마지막 날인 17일 자율주행차와 인간의 미션 수행 대결을 펼쳤으며 5명의 인간 운전자와 자율주행차의 미션 수행 대결에서 자율주행차가 4:1로 이겼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똑같은 도로 조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 수행이벤트가 펼쳐졌다. 미션 수행대결은 자율주행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동시에 출발을 해 S자 구간을 통과하고 정지선과 보행자를 인지하고 정지하는 미션, 주차를 하는 미션 등으로 벌어졌다.

 

지난해 첫 미션 수행 대결은 3차례 이뤄졌으며 자율주행차의 완패로 끝났다. 국내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개발 중인 자율주행차가 대결에 나섰지만 센서 오류 등으로 단 한 차례도 완주를 하지 못한 것.

 

하지만 올해는 연구개발 중인 자율주행차가 아니라 실제로 공항에서 사람을 실어 나르는 프랑스 기업의 나브야(Navya)’가 인간과 대결에 나섰다.

 

올해 미션 참가자는 SNS를 통해 선정한 초보운전자 남녀 2명과 경력 3년 이상의 운전자 남녀 2, 고령 운전자 1명이 참가했다. 5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초반 자율주행차보다 앞서 나갔지만 정확하게 주차하지 못해 미션 수행 시간이 지연됐다.

 

사무국 관계자는 나브야(Navya) 15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이며 이미 전 세계 17개국에 운영하고 있어 안정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 국제 포럼, 자율주행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가 개발해 국내 최초로 일반도로 주행까지 성공한 자율주행차 제로 셔틀이 일반인들을 태우고 판교 시내를 주행하는 시승행사도 열렸으며 행사장 내에서도 자율주행차 3대를 시승할 수 있었다.

 

행사 기간 중 열린 관련 산업 전시회에는 차량 감지 센서와 자율주행차 부품, 초소형 전기차, 안전주행 장치 등 27여 개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였다.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도 열렸다. 자율주행차가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부문에서 대회가 진행됐으며 협로 차선 통과, 유턴, 주차 미션 등을 가장 빠르게 통과한 연세대학교 SBTM팀이 우승했다.

 

100% 전기로만 움직이는 ‘E포뮬러부문에서 동국대학교 KART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포뮬러경주 중 마지막 참가자인 한양대학교 RACE팀이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갑자기 멈춰 지켜보는 관람객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한양대학교 RACE팀 드라이버는 재시동을 포기하지 않고 주행을 시도했으며 기적적으로 855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완주를 성공했다.

 

초중고생들의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도 열렸다. 초등부는 범계초 스파이스브로스(안유섭, 김종민)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중등부는 방학중 3학년 3(현순호, 이건, 안유민)이 고등부는 청원고 ‘GEAR’(장우혁, 정재윤)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공연과 강연이 복합된 자율주행 이야기 콘서트도 열렸다. 아나운서 임평순과 개그맨 겸 카레이서 한민관, 카레이서 권봄이가 자율주행차에 대해 설명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 관계자는 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를 통해 자율주행차 기술의 발전상을 확인시켰던 시간이 됐으며, 계속해서 경기도 판교를 4차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