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올해 전북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고창문화의전당 상주예술단체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의 퓨전국악 콘서트 ‘日就月將(일취월장)’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에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은 2009년에 창단해 2015년 전라북도 지정번호 제 36호 전문예술단체 지정과 2016년 서울TV, 서울신문 주최 제8회 서울 석세스 어워드 문화대상 국악 부문 수상, 2017년 고창군 표창패 수상 등 저력을 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열정과 패기로 뭉친 젊은 국악예술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이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청소년들을 모집해 8개월여 시간동안의 교육과정을 거쳐 청소년국악단 소리너울과 함께하는 퓨전국악 콘서트로 ‘日就月將(일취월장)’ 의 실력을 보여주는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판소리의 고장 고창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국악적으로 해석해 친숙한 우리 음악을 주제로 한 김지혜 학생(고창여고 3학년)의 국악 편곡 영화 OST 협연을 시작으로, 흥부가 中 화초장 대목의 ‘화초장(작곡 이지연)’, 수궁가 中 토끼 욕하는 대목의 ‘사지 수궁 먼먼 길’(작곡 송시준) 등 다채로운 연주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전통문화예술에 현대적 감각을 추가한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국악예술단 ‘고창’의 김경민 단원(청소년국악단 소리너울 피리 지도강사)은 “청소년 국악단이 비록 8개월이라는 짧은 교육과정이었지만, 국악의 성지인 고창의 청소년들인 만큼 열정을 가지고 배움에 임했고, 연주실력 또한 자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전석 좌석지정제로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예약과 현장 티켓 발권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문의 : 국악예술단 고창(高唱) (063-564-4999)